요즘 야근이 잦다보니 거울 볼 때마다 눈이 축 처져 보여서 신경쓰인다. 동료들도 요즘 피곤해 보인다는 말을 자주 하는데 단순히 잠을 못 자서인지 아니면 나이 들면서 눈꺼풀 자체가 변한 건지 헷갈린다. 인터넷 찾아보니 덧눈꺼풀 수술 얘기가 많이 나오길래 이것도 알아보는 중인데, 살도 늘면서 얼굴에 부기가 낀 건지 눈꺼풀 문제인지 구분이 잘 안 된다. 비만 상담 받으면서 체지방률 얘기까지 나온 김에 얼굴 쪽도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하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