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로 두 달 돌렸는데 공복혈당이 개선은커녕 조금씩 오르는 중. 첫 2주는 98→92로 잘 내려갔는데 그 이후로 다시 96, 97 왔다갔다 하다가 이번 주는 99 나옴. 저탄고지 같이 하고 있고 아침 굶고 점심 저녁만 먹는 구조인데, 공복 시간 늘리면 코르티솔 때문에 오히려 새벽에 간에서 당 만들어내는 거 아닌가 싶어서 새벽 공복혈당까지 따로 재보기 시작함. 자기 전 공복혈당이랑 아침 기상 직후 공복혈당 차이가 평균 5 정도 나는데 이게 정상 범위인지 궁금함. 식단은 거의 안 바꿨고 운동도 주 3회 걷기 그대로인데 숫자만 이상하게 움직이니까 기록하는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스트레스 지수랑 수면시간도 같이 적기 시작했는데 상관관계 찾기가 쉽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