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부터 엄마가 갑자기 토하고 설사를 몇 번이나 함. 치매 있어서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제대로 말을 못 해주니까 더 답답함. 열은 없는데 기운이 하나도 없고 물도 잘 못 넘김. 저녁에 드신 반찬 중에 뭐가 잘못됐나 싶어서 냉장고 뒤져봤는데 딱히 짚이는 것도 없음. 식중독 증상 치료를 집에서 어디까지 해도 되는 건지, 수분만 계속 챙겨드리면 되는 건지 감이 안 잡힘. 연세도 있으시고 원래 드시는 약도 많아서 더 조심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