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이 뒤로 안 돌아가서 어깨 재활 시작한 지 벌써 몇 달째. 조급해하지 않고 매일 스트레칭이랑 물리치료 꾸준히 하고 있는데 요즘은 콧물 막힘 때문에 밤에 자다가도 몇 번씩 깨서 더 힘듦. 어릴 때부터 비염 있었는데 나이 드니까 더 심해지는 느낌이고, 코 막혀서 입으로 숨쉬다보니 어깨 운동할 때도 숨이 차서 힘들어짐. 이비인후과 가서 상담받았더니 증상 오래됐으면 만성비염 수술도 고려해볼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어깨 재활도 아직 안 끝났고 수술까지 겹치면 회복이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망설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