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교대근무 끝나고 집에 와서 낮에 자는데 남편이 그러는데 자다가 갑자기 숨 멈추는 것처럼 조용해졌다가 크게 코 골면서 다시 숨 쉰다고. 처음엔 그냥 피곤해서 그런가 했는데 본인은 계속 신경 쓰인다고 하니까 나도 좀 무서워짐. 요즘 혈당도 신경 쓰이던 참이라 자다가 숨 막히는 것까지 겹치니까 이게 코골이수면무호흡증 맞는 건가 싶고.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도 띵하고 잔 것 같지도 않고 피곤함이 계속 쌓이는 느낌인데 근무 패턴 때문인지 이것 때문인지도 헷갈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