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 스튜디오가 냉방을 워낙 세게 틀어놔서 그런지 요 며칠 계속 으슬으슬하고 콧물에 목도 칼칼함. 근데 같이 수업 듣는 언니도 똑같은 증상이라길래 혹시 이게 전염되는 건가 싶어서 검색까지 해봄. 그냥 각자 냉방 많이 쐬서 그런 거면 우연이겠지만 타이밍이 너무 딱 겹치니까 좀 신기하기도 하고. 운동하고 나서 땀 식을 때 에어컨 바로 맞는 습관이 문제인 것 같기도 한데 정확히는 모르겠음. 필라테스 열심히 다니는 중이라 이참에 컨디션 관리 좀 신경 써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