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결림 때문에 프롤로주사 맞은 지 나흘째인데 맞은 자리가 아직도 뻐근하고 열감 있음. 며칠은 아플 수 있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이 정도로 오래가는 게 정상인가 싶어서 계속 신경 쓰임. 요 며칠은 몸살 기운처럼 으슬으슬하기도 하고. 건강검진 받을 때마다 사소한 수치에도 혼자 놀라는 편이라 이것도 괜히 예민하게 구는 건가 싶다가도 밤에 누우면 자꾸 생각나서 잠도 설침. 원래 이 정도 반응은 흔한 건지 그냥 나만 유별난 건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