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째 뇌동맥류 때문에 매년 추적검사를 받고 있는데, 요즘 들어 계단 몇 개만 올라가도 숨이 차고 가게 마감할 때쯤엔 기침도 계속 납니다. 담배는 예전에 끊었는데 가게 먼지가 많고 환기가 잘 안 되는 곳이라 그런지, 만성폐쇄성폐질환 증상이 이런 식으로 시작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스트레스받으면 원래 숨이 좀 답답해지는 편이라 그런가 했는데 요 며칠은 유난히 심한 것 같아서 신경이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