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으로 고구마 한 솥 쪄놓는데 식으면 겉이 딱딱하게 굳어서 다시 데워도 식감이 영 별로예요. 쪘을 때 그 촉촉한 맛이 안 살아요. 냉장고에 넣으면 더 심해지구요.
그래서 찐 다음에 식기 전에 하나씩 랩으로 싸서 냉동실에 넣어봤는데 이게 의외로 괜찮더라구요. 먹을 때 자연해동하거나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리면 갓 찐 것처럼 촉촉해요. 냉장보관보다 훨씬 나아요.
군고구마 스타일로 먹고 싶을 땐 에어프라이어에 한번 더 돌리면 겉이 또 바삭해지고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