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성식도염 진단받고 PPI 계열 약 처방받아서 한 달 가까이 먹고 있는데 좋아졌다가 약 끊으면 또 올라와요. 자려고 누우면 명치 쪽이 화끈거리고 신물이 목까지 올라오는 느낌이 제일 괴로워요. 밤에 그것 때문에 두세 번씩 깨요ㅠ

커피 끊고 야식도 안 먹고 베개도 높였는데 큰 차이를 모르겠어요. 의사 선생님은 스트레스도 원인이라는데 일을 그만둘 수도 없고. 이거 원래 이렇게 오래 가는 병인가요. 약을 평생 먹어야 하는 건 아닌가 싶어서 좀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