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 109 나왔어요. 작년엔 98이었는데 1년 만에 좀 올라서 신경쓰이더라구요. 검진센터에서는 그냥 식습관 조절하라고만 하고 넘어갔는데 집에 와서 찾아보니 100~125는 공복혈당장애라고 나오던데요.

당화혈색소는 5.8이었어요. 평소에 단 거 그렇게 많이 먹는 편도 아니고 운동도 일주일에 두세 번은 하는데 왜 오른 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두면 진짜 당뇨로 넘어가는 건지, 내과 가서 다시 검사받는 게 맞는 건지 헷갈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