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이트 뛰고 낮에 자다 일어나면 목이 진짜 뻣뻣해. 처음엔 그냥 잠을 잘못 잤나 했는데 몇 달째 이러니까 슬슬 겁나네. 폰으로 맛집 찾아보는 시간도 많고 고양이 놀아준다고 바닥에 앉아서 목 숙이고 있는 시간도 길긴 한데 이게 다 목디스크원인이 될 수 있는 자세인지 모르겠다. 홈트 할 때 목운동도 조금씩 넣어보는데 오히려 뻐근함이 더 심해질 때도 있고. 병원 가기 전에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건지부터 알고 싶은데 검색해봐도 다 비슷한 얘기라 헷갈림. 야식 먹고 속쓰림 심한 날은 자세까지 더 나빠지는 것 같고, 이러다 진짜 디스크로 넘어가는거 아닌지 걱정만 늘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