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손주 목욕시키고 나왔는데 한겨울도 아닌데 손발이 얼음장같이 차가워서 놀랐어. 얼굴은 발그레한데 손이랑 발끝만 유난히 차고 좀 축 늘어지는 느낌도 있었어. 딸은 원래 애들 손발이 차다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던데 난 자꾸 걱정이 돼. 우리 형제들 몇이 젊어서 쓰러진 걸 보고 나니까 뭐든 몸에 이상 신호면 예민해지는 것 같아. 이게 아기 저체온증 증상인지 그냥 체온 조절이 미숙해서 그런 건지 궁금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는 중이야.
어제 저녁에 손주 목욕시키고 나왔는데 한겨울도 아닌데 손발이 얼음장같이 차가워서 놀랐어. 얼굴은 발그레한데 손이랑 발끝만 유난히 차고 좀 축 늘어지는 느낌도 있었어. 딸은 원래 애들 손발이 차다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던데 난 자꾸 걱정이 돼. 우리 형제들 몇이 젊어서 쓰러진 걸 보고 나니까 뭐든 몸에 이상 신호면 예민해지는 것 같아. 이게 아기 저체온증 증상인지 그냥 체온 조절이 미숙해서 그런 건지 궁금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는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