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키운 지 반년 넘었는데 밤마다 코가 막혀서 입 벌리고 자는 게 습관 됐음. 그러다 요 며칠은 자다가 갑자기 숨 막히는 느낌 들면서 벌떡 깨는 일이 몇 번 있었음. 코막힘 때문에 그런 건지 진짜 수면무호흡증상 같은 건지 구분이 안 감. 항히스타민제 먹고 자면 그나마 낫긴 한데 완전히 없어지진 않고, 코골이도 예전보다 심해졌다고 룸메가 그럼. 고양이는 절대 못 보내니까 약으로 버티는 중인데 이러다 진짜 뭐 생기는 거 아닌가 싶어서 좀 불안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