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재활 다니느라 병원 왔다갔다 하는 것도 벅찬데 요즘 내 몸도 이상해서 찾아봄. 두 달 전부터 목 앞쪽이 뭔가 뻐근하고 삼킬 때 걸리는 느낌 있고, 밤에 야간 근무 서고 나면 심장이 유독 빨리 뛰는 게 신경쓰임. 살은 안 먹어도 자꾸 빠지고 손도 미세하게 떨리는데 이게 그냥 피곤해서 그런건지 갑상선염 증상인건지 헷갈림. 나이 있으니까 그냥 넘기지 말고 검사부터 받아야하나 싶은데 교대근무 스케줄에 병원 일정 끼워넣는 게 진짜 일임.
목 앞이 계속 뻐근하고 심장 빨리 뛰는 게 갑상선염 증상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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