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진짜 다를줄 알고 러닝화에 암밴드까지 풀세트로 장만했는데 결국 삼일 만에 다시 방구석임. 첫날은 의욕 넘쳐서 5킬로 뛰고 둘째날은 다리 아프다고 쉬고 셋째날부터 그냥 핑계 대기 시작함. 요즘 더워서 그런것도 있는데 사실 더위 핑계라는거 나도 앎. 신발장에 러닝화만 세켤레째 늘어나는데 정작 신은 횟수는 다 합쳐도 열번이 안됨. 이럴거면 뭐하러 샀나 싶다가도 또 세일하면 눈이 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