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식물 키우는거 관심 없었는데 지나가다 예뻐서 몇 개 사왔음. 매일 아침 물 주면서 잎 상태 보는게 은근 루틴이 됐다. 커피 한잔 들고 베란다에서 잠깐 서있는 시간이 생겼는데 그게 하루 시작을 좀 다르게 만드는거 같음. 거창한거 하나도 안했는데 마음이 조금 여유로워진 느낌. 죽이지만 말자는 마음으로 키우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