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너무 망가져서 정신과 처음 갔어요. 누워도 머리가 안 꺼지고 자도 계속 깨니까 낮에 버티는 척만 하게 되더군요.
막상 가보니 괜히 예민한 사람 취급하는 분위기는 아니고, 지금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 담백하게 확인해주는 느낌이라 좀 편했음.
진작 혼자 버티고 검색만 하지 말고 갈 걸 그랬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