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신건강의학과 다녀왔는데 나아진 느낌보다 더 멍했어요. 가면 좀 말하게 될 줄 알았는데 막상 들어가니까 괜찮은 척만 하다가 제일 답답한 얘기는 끝까지 못 꺼냄 ㅠㅠ
집에 오는 길에 아 그 얘길 했어야 했는데 그것만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다음 예약은 잡았는데 또 똑같을까 봐 벌써 좀 겁남...
오늘 정신건강의학과 다녀왔는데 나아진 느낌보다 더 멍했어요. 가면 좀 말하게 될 줄 알았는데 막상 들어가니까 괜찮은 척만 하다가 제일 답답한 얘기는 끝까지 못 꺼냄 ㅠㅠ
집에 오는 길에 아 그 얘길 했어야 했는데 그것만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다음 예약은 잡았는데 또 똑같을까 봐 벌써 좀 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