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끝나고 택시에서 갑자기 숨이 안 쉬어져서 진짜 죽는 줄 알았어요. 응급실에선 이상 없대서 더 멍했고요.
그 뒤로 지하철이나 엘리베이터만 가도 또 올까 봐 몸이 먼저 굳었어요. 나중에야 공황인 거 알았고 그 괴리가 오래 답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