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자는 것도 힘든데 다음날 사람이 이상해지는 느낌이 더 괴로워요. 머리는 멍한데 예민해서 작은 것도 다 거슬리고 요즘은 그냥 오늘만 덜 망가지길 바라면서 버팀
잠은 안 오는데 몸만 먼저 망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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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캠핑감성2026.02.23 22:23
헉 이거 진짜 너무 힘들겠어요… 저도 한때 최애 떡밥 기다리다 생활패턴 완전 무너졌을 때 비슷했는데, 며칠 넘게 그러는 거면 혼자 버티지 말고 꼭 한 번 상담 받아보셨으면 해요.
올빼미생활2026.02.24 02:11
저도 백내장 수술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새벽에 자꾸 깨면 괜히 더 겁나고 심장 뛰는 느낌이 커지더라고요. 너무 오래 가면 혼자 버티지 마시고 한번 진료 받아보시는 게 마음 놓이실 것 같아요.
느긋한생활2026.02.26 01:04
작은 것도 다 거슬리는 날 있어요 본인이 이상한 게 아니라 못 자서 그런 거예요 버티는 것만으로 충분해요
나른한문어2026.02.26 15:26
못 자서 그런 거라는 말 들으니까 좀 마음 놓이네요 저도 요즘 작은 거에 다 거슬려서요
불면증인생2026.02.26 02:32
머리는 멍한데 예민해지는 거 그 조합이 제일 사람 갉아먹죠 오늘만 덜 망가지자는 말 너무 와닿네요
단호박2026.02.26 06:17
맞아요 멍한데 예민한 그 조합이 제일 사람 갉아먹어요 오늘만 덜 망가지자로 버티는 중이에요
잔잔하게2026.02.26 22:06
이 정도로 자주 깨고 심장 뛰는 느낌까지 있으면 그냥 버티는 걸로 넘길 단계는 아닌 것 같아요. 응급실에서도 이런 분들 보면 불안이랑 수면 리듬이 같이 꼬인 경우 많아서, 너무 오래 참지 말고 진료 한 번 꼭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