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째 관리해도 지하철 문 닫히는 소리엔 아직 움찔합니다. 그래도 예전엔 한 정거장도 못 버텼는데 요즘은 두세 정거장은 그냥 앉아서 갑니다. 그것만으로도 오늘은 좀 괜찮은 날 같습니다.
오늘은 지하철에서 두 정거장을 그냥 버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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