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다녀오면 좀 끝난 느낌일 줄 알았는데 집 오니까 그때부터 더 미치겠더라구요ㅠㅠ
애가 평소처럼 안 움직이고 자리만 옮겨도 괜히 숨 막히고, 물 보러 가나 밥 냄새만 맡아도 또 철렁함...
집에서 지켜보라는데 그게 이렇게 사람 잡는 건지 몰랐네요
가만있어도 걱정이고 조금 움직여도 걱정이고, 오늘은 담배 진짜 피고 싶었는데 겨우 참고 옆에만 붙어 있었음 ㅠㅠ
병원 다녀오고 더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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