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오고 나서 낮에 애 혼자 두면 그렇게 짖는다고 아랫집에서 쪽지가 왔어요. CCTV 틀어놓고 봤더니 제가 나가자마자 문 앞에서 낑낑대다가 짖기 시작하는 거예요. 마음이 너무 안 좋아서 나가기 전에 20분 정도 미리 산책시키고, 나갈 때 티 안 내려고 조용히 나가봤어요. 그래도 완전히 없어지진 않았는데 짖는 시간이 확실히 줄긴 했어요. 얘도 그냥 저 없으면 불안한 거겠지 생각하니까 마음이 짠했어요.
강아지 혼자 두면 목쉬게 짖는다고 아랫집 쪽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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