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된 우리 강아지 요즘 이갈이 시작됐는지 손에 잡히는 건 다 물어뜯음. 어제는 리모컨 버튼 하나 빼먹고 오늘 아침엔 슬리퍼 한쪽이 없어짐... 놀이 매트도 구석이 너덜너덜. 물고 다닐 거 사다 줘도 결국 자기가 물고 싶은 거 따로 있나봄. 이 시기 지나면 좀 잠잠해지려나 몰라도 지금은 진짜 물건 숨기기 바쁨 ㅋㅋ 신발장 문도 못 열게 자물쇠 달아야하나 진지하게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