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뭐 하나도 잘 못 정하는 성격인데 애 데려오고 나서 완전 바뀜ㅠㅠ
아프고 밥 잘 안 먹기 시작하니까 새벽에도 깨서 숨소리 듣고 배변부터 확인하게 되고...
좀 지치는데도 내가 뭐 잘못해서 더 아픈 걸까 봐 더 예민해짐 ㅋㅋ 예전처럼 대충은 이제 못 살겠음
입양하고 제가 더 이상해졌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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