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견 병원 한 번 다녀오면 진짜 집 와서부터 더 신경 쓰게 됨ㅠㅠ
겉으론 멀쩡해 보여도 집 오면 축 처지고 물도 잘 안 마셔서 그날은 옆에서 계속 보게 돼요
조용히 쉬게 두고 숨차는지, 다리 힘 빠지는지 그런 거만 유심히 봄... 이상하면 바로 메모해둠
병원 다녀온 날엔 집에 와서 더 신경 쓰게 되더라고요
댓글 6
식물키우는중2025.06.09 17:22
숨차는지 다리 힘 빠지는지 보신다는 거 보고 메모 시작했어요. 이상한 거 기록해두면 다음 진료 때 도움 되더라구요
느긋한생활2025.06.09 19:54
이상한 거 기록해두면 다음 진료 때 도움된다는 거 좋네요 저도 메모 시작해야겠어요
누룽지2025.06.11 09:53
맞아요, 병원 다녀온 날은 아이도 보호자도 같이 녹초가 되더라고요. 저도 그런 날엔 괜히 더 마음이 쓰였는데, 이렇게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글 보니까 아이가 정말 큰 안정을 느끼겠어요.
하마02025.06.11 19:36
조용히 쉬게 두는 게 제일인 듯요 괜히 챙긴다고 자꾸 건드리면 더 스트레스 받아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