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말티즈 키우다 보니 진짜 중요한 건 평소랑 다른 작은 변화더라구요. 물 많이 마시거나 밥 먹는 속도 달라지고 축 처져 있으면 괜히 그냥 넘기면 안 됨
검색만 보고 혼자 겁먹는 것보다 식욕, 배변, 활동량 메모해두는 게 훨씬 나았어요. 매일 보는 사람이 제일 먼저 알아차리게 되더라...
말티즈 키우면서 제일 크게 느낀 건 작은 변화도 그냥 넘기면 안 되더라고요
댓글 9
늦잠대마왕2025.06.02 16:32
맞아요 진짜 말 못 하는 애들은 작은 복선(?)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저희 집 강아지도 물 마시는 양이랑 축 처지는 타이밍 달라졌을 때 뒤늦게 알아차리고 엄청 식겁했었어요.
산책하는보름달2025.06.03 01:02
밥 먹는 속도 달라지는 거 진짜 사소한데 놓치기 쉬운 부분이죠. 소형견은 변화 더 빨리 와서 메모 습관 좋아요
멍멍이씨2025.06.03 18:51
밥 먹는 속도 진짜 사소한데 그게 신호일 줄은 몰랐어요
청귤2025.06.03 03:58
맞아요, 저도 아이 키우면서도 느끼지만 말 못 하는 존재들은 평소랑 다른 작은 신호를 빨리 알아채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혹시 물 많이 마시고 축 처지는 증상 보였을 때 병원에서는 뭐라고 하셨는지 궁금해요.
예민한약과2025.06.03 15:18
맞아요, 저도 작은 변화가 괜히 예민하게 보이는 날이 있었는데 지나고 보면 그게 신호였던 적이 있더라고요. 말 못 하는 아이들은 정말 평소랑 다른 점을 천천히라도 잘 봐줘야 하는 것 같아요.
담담하게2025.06.04 01:31
진짜 공감돼요. 저도 예민한 편이라 강아지 평소 루틴 조금만 달라져도 그냥 못 넘기겠더라고요. 혹시 물 마시는 양 늘었을 때 병원에서는 어떤 검사 먼저 해보셨는지 궁금해요.
집순이일상2025.06.05 12:52
물 많이 마시는 게 의외로 큰 신호라 메모해두는 거 진짜 중요해요. 매일 보는 사람이 제일 먼저 안다는 말 맞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