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셋 키우니까 사료는 진짜 남들 좋다는 거보다 우리 집 애들 반응 보는 게 제일이더군요.
하나는 잘 먹어도 다른 애는 입도 안 대고, 막내는 바꾸면 변 상태로 바로 티남 ..
원래는 그냥 새 사료 바로 줬는데 토하고 화장실 흔들려서 요즘은 꼭 조금씩 섞어서 천천히 바꿔요.
귀찮아도 며칠은 변이랑 물 먹는 양까지 보게 됨... 안 맞으면 비싼 사료도 소용 없어서 ㅋㅋ
삼묘 키우면서 사료는 결국 애들 몸이 먼저 말해주더라고요
댓글 7
하마02025.06.09 18:52
셋 다 입맛 다른 거 진짜 골치아픔... 하나 맞추면 다른 애가 안 먹고ㅋㅋ
오디2025.06.10 05:52
셋 입맛 다 다른 거 진짜 답 없죠ㅋㅋ 우리집은 결국 두 종류 따로 사서 줘요
정리정돈러2025.06.09 21:19
조금씩 섞어서 천천히 바꾸는 거 진짜 중요하더라구요. 새 사료 바로 줬다가 토해서 며칠 고생함ㅠ
흑임자2025.06.10 12:44
바로 바꿨다 토한 거 저도 한 번 당하고 나서 무조건 일주일은 섞어줘요ㅠ
식물키우는중2025.06.10 21:43
비싼 사료도 안 맞으면 소용없다는 말 너무 맞아요. 결국 우리 애들 반응이 답이죠
민트초코2025.06.11 16:46
저도 결국 기호성보다 원료 구성하고 변 상태부터 보게 되더라고요. 특히 사료 교체 속도 급하면 트러블 나는 애들 많아서 천천히 섞어주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햄찌00992025.06.12 01:56
막내가 사료 바꾸면 변으로 바로 티난다는 거 ㅋㅋ 우리집도 한 마리가 그래서 항상 조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