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려고 현관 신발만 신어도 낑낑대기 시작해요. 문 닫고 나가면 한참 짖는다고 윗집에서 살짝 얘기 들었네요.. 진짜 미안해서ㅠㅠ
지난달부터 외출할 때 일부러 인사 안 하고 조용히 나가보고, 들어와서도 막 반겨주지 말고 5분쯤 무심하게 있다가 놀아주라는 거 보고 따라하는 중이거든요. 확실히 처음보단 나아진 거 같긴 한데 아직도 두 시간 넘게 혼자 있으면 힘들어하는 게 느껴져요.
이게 시간 걸리는 거라고 하니까 천천히 가보려구요. 노즈워크 장난감 던져놓고 나가는 것도 같이 해주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