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반년마다 병원 가서 사진 찍어야 하는데 이번에도 예약을 늦게 잡아서 혼났음. 근데 얘도 올해부터 정기검진 받으라고 해서 날짜까지 겹쳐버림. 평소엔 신경도 안 쓰다가 결과 나올 때만 바짝 긴장하는 것도 똑같고. 둘 다 안 아프고 그냥 넘어가면 좋겠는데 병원 가는 날만 되면 괜히 긴장됨.
고양이도 나처럼 반년마다 검사받아야 된다는데 매번 깜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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