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 되니까 산책 시간이 제일 먼저 줄어드는데 얘는 그걸 다 알아챈다. 문 앞에서 기다리다가 내가 책상에 앉으면 바로 엎드려버려. 어제는 새벽까지 공부하다가 진짜 피곤해 죽겠는데 그래도 잠깐 나갔더니 그 짧은 산책에 그렇게 좋아하는 거 보니까 괜히 미안했다. 요즘 얼굴에 트러블도 올라오고 피곤 쌓이는 거 눈에 보이는데 걔 산책시키면서 나도 숨 좀 돌리는 거 같다.
산책 줄었다고 삐진 티 내는 거 보면 내가 더 지친다
댓글 5
강아지 다른 글
우리 집 열두 살 코기 입냄새가 심해졌다[8]1일 전산책 못 나가면 나부터 무너질 것 같은데..[7]1일 전강아지 사료 좋은 걸로 바꾸면서 제 유산균도 같이 업그레이드2일 전검진 다녀온 날은 유독 더 달라붙는 애를 보면..10.29사랑니 뽑고 일주일째 산책 못 나가주니까 얘가 삐졌다[3]10.26숨 안 쉬어질 때마다 옆에 와서 눕는 녀석[3]10.24홈트 하려고 매트 깔면 강아지가 먼저 와서 눕는다[3]10.23강아지도 나 따라 밤낮 바뀐 것 같다[3]10.23검진 날짜 다가오니까 개 간식만 쌓이네요[3]10.23강아지 간식 재다가 정작 내 혈당 체크는 놓친다..[4]10.22야간 끝나고 와서 얘 옆에 누우면 그제야 숨통 트인다[3]10.21스케일링 가격 병원마다 왜 이렇게 다른지[4]10.17
강아지 전체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