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재우고 나서야 겨우 매트 깔고 홈트 좀 하려는데 그 짧은 틈에 강아지가 먼저 와서 매트 위에 누워버린다. 밀어내도 다시 와서 눕고, 결국 반은 쟤랑 놀아주다가 끝나는 날도 많다. 그래도 산책 데리고 나가는 시간이 요즘 유일하게 몸 움직이는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