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열 오르고 입안 헐고 난리 치던 거 겨우 지나갔는데 이번엔 손톱 끝이 살짝 들뜨네요 .. 수족구 지나고 이럴 수 있다던데 실제로 보니까 좀 기분이 묘함... 이거 그냥 두면 붙는 건지, 괜히 또 소아과 뛰어가야 하나 싶어서요
수족구 다 나은 줄 알았는데 손톱이 들뜨는 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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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 후에 손발톱 탈락 오는 경우 있어요 보통은 시간 지나면서 새로 자라요 다만 손톱 주위가 붓거나 진물 나면 한 번 보이시는 게 좋고요
붓거나 진물 나면 보이라는 그 기준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그것만 잘 보면 되겠네요
진짜 공감돼요, 차박도 장비 한두 개보다 환기·습기 관리랑 침구 정리 루틴 맞춰놓으면 컨디션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아이도 결국 그런 누적 관리가 크다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열에 입안 헐고 난리 친 거 겨우 지났는데 또 다른 게 보이면 진짜 마음 철렁하죠 ㅠ
저도 요즘 애가 감기기운만 보여도 습도랑 침구부터 다시 보게 되더라고요ㅠㅠ 혹시 이렇게 꾸준히 챙기고 나서 코막힘이나 밤중 뒤척임 줄어드는 건 어느 정도 지나서 느끼셨어요?
맞아요, 이런 건 하루이틀로 티 나는 게 아니라 누적이더라고요. 저도 작은 거 꾸준히 하는 게 제일 어렵던데 글 보니까 괜히 더 신경 써야겠다는 생각 들어요.
진짜 공감돼요, 오십견 재활도 하루보다 꾸준함이 더 큰 차이를 만들더라고요. 아이 컨디션도 그렇게 누적으로 달라진다니 읽으면서 더 힘이 났어요.
그거 또 소아과 가야 하나 싶은 마음 너무 알아요.. 근데 손톱 들뜨는 건 후유증으로 흔하다더라구요
우리 애도 수족구 지나고 손톱 끝 들떴는데 두 달쯤 지나니까 새 손톱이 밀고 올라와서 자연히 빠졌어요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두 달쯤 지나니까 새 손톱이 밀고 올라왔다는 거 듣고 좀 안심되네요 시간이 약이구나 싶어요
진짜 공감돼요, 눈에 확 좋아지는 건 아니어도 생활 루틴이 쌓이니까 아이 컨디션이 달라지는 게 보이더라고요. 저도 요즘 방 온도랑 환기부터 다시 신경 써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