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밤새 기침하고 열나서 반차 쓰고 소아과 뛰어갔는데, 병원에서도 울고 집 와서도 약봉투만 계속 봄 ㅠㅠ
하루 종일 병원 회사 전화만 돌다가 지금 멍함... 둘 키우니 한 명 아파도 집안이 다 흔들려서 더 숨막혀 ㅋㅋ
병원 다녀왔는데 더 지침
댓글 8
졸린약과간호사2025.05.20 21:04
저도 병동에서 보호자분들 이런 말씀 많이 들었는데, 아이들은 애매하게 처지는 모습이 계속 보이면 작은 불편함이 신호인 경우도 있더라고요. 열이 높지 않아도 축 처짐이 반복되면 진료 보시면서 식사량이랑 잠 설치는 시간 같이 적어가시면 도움 됐었어요.
워킹맘구름2025.05.23 08:45
반차 쓰고 소아과 뛰어가는 거 그날 회사 일은 또 일대로 쌓이고ㅠ 병원 회사 전화 돌리다 멍해지는 거 너무 알아요
mong2025.05.24 03:53
병원 회사 전화 돌리다 멍해진다는 거 그 표현 진짜 그날 제 모습이에요ㅠ
미경772025.05.24 02:12
병원에서도 울고 집 와서도 진정 안 되는 날 있죠ㅠ 오늘은 그냥 같이 좀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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