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이 산만 타고 내려오면 안쪽이 찌릿하게 와서 ㅡㅡ 평지선 멀쩡한데 계단만 가면 또 성질남 ㅋㅋ 병원은 가봤는데 영 시원찮네
이거 나만 이럼?
댓글 16
계단 내려올 때 안쪽이면 연골 쪽 자주 얘기 나오던데 정확한 건 찍어봐야 안다고
연골 쪽 얘기 나오면 더 미루지 말고 찍어보는 게 나음 안쪽 찌릿한 거 방치하면 커짐
병원 갔는데 시원찮은 것도 똑같음 ㅋㅋ 영상 찍자는 데 한번 가보긴 했음?
영상은 아직 안 찍어봤음.. 그냥 약만 받아왔는데 찍어보라는 댓글 보니 가봐야겠음
평지는 멀쩡한데 계단만 성질난다는 거 ㄹㅇ 내려올 때 안쪽 찌릿한 거 딱 나임
ㅋㅋ 평지는 멀쩡한데 계단만 찌릿한 거 딱 그거임 내려올 때 안쪽
산 내려올 때가 제일 심함;; 올라갈 땐 또 괜찮은 게 신기함
저도 뭐 하나 먹고 나면 통증 자체보다 몸이 덜 긴장해서인지 잠들기 전까지 버티는 느낌이 좀 달라지더라고요. 혹시 복용하고 나서 수면 질이나 아침 몸 뻣뻣한 정도도 같이 변하셨나요?
저도 요즘 몸이 예전 같지 않아서 공감돼요ㅠ 혹시 드신 약이 위에 부담은 없으셨나요? 아기 챙기다 보면 제때 못 쉬어서 더 걱정되더라고요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댓글 보니 계단파 많네 ㅋㅋㅋ
저도 운동하고 나면 무릎이 은근 오래 가서 공감됐어요. 통증이 완전히 사라진 것보다 움직일 때 덜 겁난다는 표현이 진짜 와닿는데, 혹시 약 먹고 나서 일상에서 제일 먼저 편해진 동작은 뭐였어요?
저도 건강검진 챙기다 보니 관절 쪽은 미루면 안 되겠더라고요.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보다 일상 동작이 덜 겁나는 변화가 더 크게 느껴진다는 말씀, 정말 공감됩니다.
저도 방광염 약 챙겨 먹을 때 비슷하게 느꼈어요. 증상이 완전히 사라진다기보다 몸 쓸 때 괜히 덜 긴장하게 되는 그 차이가 은근 크더라고요.
저도 갑상선기능저하 있을 때 약 맞춰가며 먹다 보니 통증이 확 사라진다기보다 말씀하신 것처럼 몸이 덜 굳고 첫 움직임이 한결 편해지는 느낌이 먼저 오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