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랑 팔 사이가 애매하게 저려서 정형외과 갔다 왔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진료보다 길었음... 막상 들어가니까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설명하는데 내가 들어도 두서없더라 ㅋㅋ 의사쌤은 목 쪽도 같이 보자고 하고 물리치료 끊어줌
치료 받고 나오는데 갑자기 내가 되게 멀쩡한 사람처럼 느껴져서 좀 웃겼음. 근데 집 와서 노트북 다시 열자마자 같은 자세로 앉아 있는 거 보고 아 이래서 또 오겠구나 싶었음ㅠㅠ
어깨랑 팔 사이가 애매하게 저려서 정형외과 갔다 왔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진료보다 길었음... 막상 들어가니까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설명하는데 내가 들어도 두서없더라 ㅋㅋ 의사쌤은 목 쪽도 같이 보자고 하고 물리치료 끊어줌
치료 받고 나오는데 갑자기 내가 되게 멀쩡한 사람처럼 느껴져서 좀 웃겼음. 근데 집 와서 노트북 다시 열자마자 같은 자세로 앉아 있는 거 보고 아 이래서 또 오겠구나 싶었음ㅠㅠ
설명하는데 내가 들어도 두서없다는 거 ㅋㅋ 막상 들어가면 어디부터 말해야할지 모르겠음
어깨 저린 거 목 쪽도 같이 보자고 하는 거 맞아요. 목에서 내려오는 경우 은근 많대요
어깨 저린 거 목에서 내려오는 경우 진짜 많대요 저도 목 같이 보고 알았어요
저도 애 안고 재우고 나면 목이랑 어깨가 묘하게 굳어 있어서 공감됐어요 ㅠ 혼자 끙끙 앓는 것보다 검사로 상태 확인하니까 오히려 마음 놓인다는 말이 딱이네요.
저도 작은 통증을 괜히 혼자 크게 상상하는 편이라 검사로 상태 확인하면 마음이 좀 놓인다는 말이 너무 공감됐어요. 저도 미루고 있었는데 글 보니까 더 늦기 전에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