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형외과 갔는데 사진 보더니 예전보다 더 닳았다고 해서 듣자마자 기분이 확 가라앉았어요
가만히 있을 땐 괜찮은데 일어나서 첫발 디딜 때랑 계단 내려갈 때 찌릿한 게 진짜 스트레스고...
약이랑 물리치료부터 해보기로 했는데 집 와서 신발 벗다가 괜히 울컥함 ㅋㅋ 움직이는 것도 계속 계산하게 돼서 좀 서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