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냥 허리 좀 뻐근한가 했는데 병원에서 골다공증 얘기 듣고 나니까 괜히 겁부터 나던데요..
계단 내려갈 때나 장바구니 들 때도 자꾸 몸 사리게 되고...
요즘은 무리 안 하려고 집안일도 끊어서 하고, 조금만 아파도 그냥 바로 쉬어요ㅋㅋ
이거 나이 들어서 그런 건가 했는데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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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달리기시작2025.07.01 14:50
저도 거북목 달고 사는 개발자인데 약 하나가 생활 루틴까지 바꾼다는 말 너무 공감돼요. 몸은 귀찮다는데 데이터는 쌓이니까 결국 자세랑 움직임부터 다시 보게 되더라고요.
뜨개질삼매경2025.07.02 08:41
골다공증 얘기 듣고 나면 계단 내려갈 때부터 무서워지죠ㅠ 저희 엄마도 장바구니 들다 삐끗한 뒤로 다 끊어서 하세요
우유2025.07.02 10:06
장바구니 들다 삐끗하셨다니ㅠ 진짜 나이 탓인 줄만 알다 검사받고 알게 되는 거 저랑 똑같네요
123772025.07.04 11:55
허리 뻐근한 거 그냥 나이 탓인 줄 알았다가 검사받고 알게 되는 분들 많더라구요 무리 안 하고 끊어서 하는 게 답인 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