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주기가 벌써 넉 달째 들쭉날쭉해서 병원 가봤더니 다낭성 소견이 있다고 다낭성난소증후군 치료 얘기가 나왔다. 최근 반년 사이에 체중이 4킬로 넘게 늘었고 식단도 나름 신경 쓰는데 잘 안 빠져서 이게 다 호르몬 때문인가 싶어 억울함. 잠도 예전보다 얕게 자고 스트레스 받으면 바로 티가 나는 것 같은데, 치료 시작하면 주기가 정상으로 돌아오는건지 아니면 그냥 계속 관리만 하는건지 감이 안 잡힌다. 겁이 나서 검사 결과지만 몇 번을 다시 들여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