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3주째 그래요. 별일 아닌데 상사가 말 한마디 하면 화장실 가서 울고, 점심시간에 혼자 있으면 또 그러고.

예전엔 안 그랬는데 요즘은 감정 조절이 잘 안 되는 게 스스로도 당황스러워요. 일은 또 그대로 해야 하니까 표정 관리하느라 더 힘든 것 같기도 하고.

이게 그냥 피곤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좀 챙겨봐야 하는 신호인지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