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던 것도 다 시들해지고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주말 내내 누워만 있다가 또 월요일 오면 출근하는 게 무한반복이에요. 일 못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다 영혼 없이 하는 느낌.
예전엔 퇴근하고 그림 그리는 게 낙이었는데 붓 잡은 지 두 달 됐어요. 펼쳐놓고 멍하니 보다가 그냥 덮어요. 게을러진 건지 진짜 지친 건지 구분이 안 돼서 더 답답해요.
좋아하던 것도 다 시들해지고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주말 내내 누워만 있다가 또 월요일 오면 출근하는 게 무한반복이에요. 일 못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다 영혼 없이 하는 느낌.
예전엔 퇴근하고 그림 그리는 게 낙이었는데 붓 잡은 지 두 달 됐어요. 펼쳐놓고 멍하니 보다가 그냥 덮어요. 게을러진 건지 진짜 지친 건지 구분이 안 돼서 더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