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던 것도 다 시들해지고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주말 내내 누워만 있다가 또 월요일 오면 출근하는 게 무한반복이에요. 일 못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다 영혼 없이 하는 느낌.
예전엔 퇴근하고 그림 그리는 게 낙이었는데 붓 잡은 지 두 달 됐어요. 펼쳐놓고 멍하니 보다가 그냥 덮어요. 게을러진 건지 진짜 지친 건지 구분이 안 돼서 더 답답해요.
좋아하던 것도 다 시들해지고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주말 내내 누워만 있다가 또 월요일 오면 출근하는 게 무한반복이에요. 일 못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다 영혼 없이 하는 느낌.
예전엔 퇴근하고 그림 그리는 게 낙이었는데 붓 잡은 지 두 달 됐어요. 펼쳐놓고 멍하니 보다가 그냥 덮어요. 게을러진 건지 진짜 지친 건지 구분이 안 돼서 더 답답해요.
게을러진 게 아니에요. 게으른 사람은 게으른 걸 답답해하지도 않아요. 좋아하던 게 시들해진 건 충분히 지쳤다는 신호예요.
게으른 사람은 답답해하지도 않는다는 말에 좀 울컥했어요. 저 계속 게으르다고만 했거든요
붓 두 달째 못 잡았다는 거 읽고 한참 멈췄어요. 저도 좋아하던 거 손 놓은 지 오래됐거든요. 무한반복이라는 단어가 너무 와닿네요.
좋아하던 거 손 놓은 지 오래라는 댓글에 저도 멈췄어요. 다들 비슷하게 버티고 있네요
주말에 누워만 있다가 죄책감 드는 그 굴레.. 쉬어도 쉰 것 같지 않은 거 진짜 지친 거 맞아요.

건강매거진 · 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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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마치고 나면 온몸이 아프네요...
정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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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고 말하면 유난이래
정신건강
추천 0 · 댓글 4
오늘 진짜 좀 별로였음
베스트 · 건강 고민·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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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병원 대기 꼴 보니 답 나오더라
베스트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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