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혈압이 좀 애매하게 높다는 말 계속 들어서 은근 불안했어요.
앉아 있는 시간 길고 야근하면 밤에 짠 것도 찾게 되고, 그러다 보니 몸도 점점 무거워지고요.
그래서 외형보다 몸 더 안 좋아질까 봐 저녁 늦게 먹는 거 줄이고 조금씩 걷기 시작했는데
몇 주 지나니까 몸무게보다 오후에 덜 처지고 아침에 덜 붓는 게 먼저 느껴져서 그게 좀 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