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둘 키우면서 다이어트한다고 아침 굶고 저녁 참고 이런 식으로 몰아붙였는데 꼭 무너지더군요. 오후만 되면 손 떨리고 퇴근길에 빵이랑 과자 집어먹고, 집 와서 또 남은 밥 먹고... ㅠㅠ
그때마다 의지 약한 줄 알고 자책했는데, 지금 보니 애초에 너무 극단적으로 했던 거였던 듯해요.
탄수 거의 끊었을 땐 예민해지고 애들한테 짜증도 늘어서 더 힘들었고요.
요즘은 그냥 폭식 안 나게 규칙적으로 먹고 잠이랑 걷기부터 챙겨보는 중이에요.
애 둘 키우면서 했던 다이어트, 저는 왜 자꾸 실패했을까요
광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