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불 끄고 누우면 5년 전, 10년 전 부끄러웠던 기억들이 하나씩 재생돼요. 별것도 아닌 건데 그때 내가 왜 그랬을까 하면서 이불을 발로 차고 있어요ㅠㅠ

지난주에는 새벽 2시까지 그러다가 결국 한숨도 못 자고 출근했어요. 낮에는 멀쩡한데 밤만 되면 머릿속이 시끄러워지는 게 진짜 힘드네요.

그냥 누구한테라도 말하고 싶어서 적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