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험 끝난 지 꽤 됐는데도 밤에 자꾸 깨요. 눈 감으면 머릿속에 걱정이 자꾸 떠다니고, 그러다 결국 강아지 데리고 밤 산책을 나가게 돼요. 밖에서 걷다 보면 그 순간만큼은 좀 괜찮아지는데 들어오면 또 그대로예요. 피부도 요즘 예민해진 것 같은데 잠을 못 자서 그런 건지 원래 그런 건지 구분이 잘 안 가요. 잠깐이라도 마음이 편해지는 시간이 산책뿐인 것 같아서 그게 좀 서글프기도 해요.
시험 끝난 지가 언젠데 아직도 밤에 깨요..
댓글 3
정신건강 다른 글
매일 아침 뛰고 와도 마음은 그대로인 게 이상해요[4]10.03소개팅 잡히니까 거울 앞에서 사는 시간이 늘었어요[4]09.27야근 몰릴 때마다 오는 그 느낌, 이번엔 조금 다르게 넘겼어요..[3]09.24근종 사이즈 재는 날마다 며칠 전부터 초조해져요[3]09.22수술 끝나고 다시 야간 근무 도는데 몸이 예전 같지가 않네요…[4]09.19오늘따라 손 움직임이 더 둔해 보여서요…[2]09.18응급실 갔다 온 뒤로 왜 자꾸 검색부터 하게 될까요?[4]09.17시험 때만 되면 잠도 못자고 얼굴도 난리네요[3]09.17듣는 건 잘하는데 말하는 법을 까먹은 것 같아요[4]09.16목이 뻐근해도 알아차리는 사람이 없어서..[2]09.15자려고 누우면 자꾸 뭔가를 찾고 있습니다[2]09.14고양이 알레르기인거 알면서도 못 보낸 지 일 년 됐어요[3]09.11
정신건강 전체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