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피곤하고 추위를 많이 타서 내과 가서 갑상선 검사 받았는데 TSH가 6.8 나왔어요. 정상 상한이 4 후반대라고 들었는데 살짝 넘은 거라 의사쌤도 당장 약 쓸 단계는 아니고 3개월 뒤에 다시 보자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무증상도 아니고 피곤한 게 분명히 있어서, 이게 갑상선 때문인지 그냥 봄이라 그런 건지 헷갈려요. 갑상선기능저하 초기일 수 있다는데 약을 일찍 먹는 게 나은 건지 좀 더 지켜보는 게 맞는 건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T4랑 항체검사도 같이 했는데 그건 정상이라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