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진 결과지 받았는데 공복혈당 105, 콜레스테롤 경계, 간수치 경계... 큰 글씨로 정상은 아닌데 그렇다고 질병도 아닌 '경계'가 좌르륵 떠 있으니까 괜히 불안하더라니까요. 하나하나는 약 먹을 정돈 아니라는데 이게 다 모이면 대사증후군 그런 거 아닌가 싶어서.
내과 가서 결과지 들고 상담받았더니 지금이 생활습관 바꿀 골든타임이라고. 한꺼번에 다 잡으려 하지 말고 일단 체중 5%만 빼도 다 같이 좋아진다고 하시던데요. 일단 저녁 산책부터 시작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