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항암 치료 때문에 병원 왔다갔다 하다가 간호사가 혈당도 같이 재보라고 해서 쟀는데 숫자가 생각보다 높게 나왔다. 나도 요즘 밥을 거의 매점에서 떼우고 잠도 제대로 못 자서 그런가 싶은데 고혈당 원인이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서 찾아보는 중. 학교 갔다가 병원 가고 또 식단 신경쓰고 하다 보니까 내 몸 상태는 뒷전이었는데 갑자기 이거 보니까 덜컥 겁난다. 스트레스 때문에 이런 수치 나올 수도 있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