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독 피곤하고 오후만 되면 기운이 쭉 빠지는데 오른쪽 윗배가 살짝 묵직한 느낌이 들어서 검색해보니 지방간 초기 증상이랑 비슷하다고 나오네요. 특별히 아픈 건 아니고 그냥 뭔가 뻐근한 정도인데 벌써 한 달 넘게 이러고 있어요. 술은 거의 안 마시는데 이런 것도 생기나 싶고, 평소에 건강 기사 캡처해서 모아두는 편인데 막상 제 얘기가 되니 어느 걸 믿어야 할지도 모르겠고요. 건강검진 날짜까지 아직 두 달이나 남아서 그 사이에 더 심해질까 봐 신경이 쓰이네요.